오늘은 2026년 6월 19일 금요일이고, 종강을 했따!
사실 내 수업은 수요일에 끝났는데, TA 하는 교과목 시험이 오늘이라 .. 시험 감독하고 왔다.
드디어 석사 1학기가 끝났다. 사실 완전히 끝난건 아니고 ...
TA 과목 이것저것 채점도 해야하는데, 성적 처리기간이 다음주까지라 매우 바쁘게 채점을 해야한다. ㅠㅠ
근데 학생이 너무 많음 ...😭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학교에서 하는 AI 부트캠프 TA도 하게 됐다. 3주동안 아침부터 점심시간까지 TA 일을 하는데 방학 때 용돈벌이 차원에서 신청했다 ㅎㅎ
사실 1학기는 적응? 하느라 시간을 다 써버린 것 같다. 근데 참 바빠서 그런지 한학기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대학생때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대학원생이 되니까 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같은건 기분탓..?
수업도 나름 열심히 들었고, 시험이며 발표며 열심히 참여했는데 제발 성적 좀 잘 주세여 ㅠㅠ 장학금이 필요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대학원에 아는 사람도 없고 .. 9-6 근무도 처음이라 첨에는 진짜 피곤하고 너무 힘들었다.
물론 9시 정시 출근 6시 칼퇴는 아니였지만, 나름 규칙적으로 출퇴근을 하니 먼가 직장인이 된 것 같은? 막이래 ㅋㅋ
지금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학교가고 연구실에서 공부하는게 적응도 됐고, 다른 연구실에 아는 사람두 생기고 다른 연구실에 있는 동기랑 가끔 이야기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아 그리고 교수님께서 학부 연구생들도 많이 뽑아주셨다!! ㅎㅎ 조금 아주 조금 덜 외로워졌달까?
논문도 다 써서 교수님께 드렸고, 교수님께서 한번 확인해주시면 포맷 수정해서 어딘가에는 올릴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희망 회로를 돌리고 있다. 사실 다른 교수님께서 내 연구 포스터를 보시고 한학기동안 많은걸 했다고 칭찬도 해주셨어서 정말 논문 투고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사실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다.
대학원와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다행히 TA나 장학금 등 돈도 잘 나와서 등록금이나 생활비 걱정도 덜하고,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도 없다. 한가지 아쉬운건 휴학하고 내 진로를 너무 늦게 정해서 학석사 연계로 하지 못한것.. 부들부들 ...
그거 했으면 등록금도 일부 면제에 졸업도 빨리 할 수 있는데 그게 쪼금 아쉽다.
사실 연구 관련된 것도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데, 아직 정식으로 투고한게 아니라서 혹시 몰라서 .. 노션에만 정리해뒀다.
나중에 정말 세상에 나온다면 ! 그 때 정리해둔걸 풀어봐야지 ~~
어쨋든 이렇게 내 석사 1학기는 끝났다. 앞으로 남은 3학기도 열심히 해보자 !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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